Tea story

이야기

나라별 차의 종류 - 인도의 차

인도는 정통적인 홍차와 CTC홍차 두 종류의 홍차만을 생산하며 인도 자국 시장에서 소비되는 차의 양은 차 생산량의 80% 차지하고 있다. 인도에서의 차는 매우 인기 있는 음료로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차를 마신다. 향신료와 우유를 넣고 끓여 먹는 차이도 있다.
다질링이나 아삼에서 생산되는 최고 품질의 차는 대부분 수출용이다.

인도의 차의 지배면적은 50만 헥타르이며 차 생산량은 102만 2945톤으로 헥타르 당 18kg을 생산하고 있다.

인도의 차 재배지는 크게 다질링, 아삼, 닐기리이다.

다질링은 고도 400~2500m 위치에 있으며 차나무가 자라는데 좋은 기후를 가지고 있다. 다질링은 높은 가격으로 주로 여러 나라에 수출된다. 명성이 높은 만큼 모조되는 차도 많다. 일년에 총 4회 수확하며 각기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가장 많이 찾는 제품은 봄과 여름에 수확한 다즐링퍼스트 플러시로 이고 극소량만 생산한다. 차의 삼페인이라 불리며 향이 풍부하고 섬세하다 다즐링서드 플러시인 몬순에 수확한 차는 품질이 안 좋아 거래량이 적다.

아삼은 고도가 낮고 땅이 매우 비옥하며 인도의 차 중에서 총 생산량의 절반을 생산하고 있다. 매년 4월에서 10월 사이에 4회 차를 수확하며 큰 규모의 농장과 소규모 개인 농장에서 수확해 공급하고 있다.

닐기리는 아삼지역 다음으로 차를 많이 생산하며 연중 내내 찻잎을 수확한다. CTC 방식을 이용해 차를 생산 하기 때문에 품질이 좋지 않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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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레몬 앤 진저

레폰의 산뜻함과 생강의 알싸하게 코를 찌르는 매운 향과 맛이 추운 날씨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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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은 2천 년 이상 동서양에서 널리 사용된 재료로 요리할 때는 향신료로, 음용시 허브로 이용되었습니다.
생강의 매력을 레몬의 산뜻함과 함께 즐겨보세요.

차를 맛있게 마시는 Tip!
  • 물 300ml, 3분, 3g
  • 밀크티 : 물 150ml, 데운 우유 150ml, 3분, 3g
  • 아이스티 : 물 250ml, 3분, 3g, 급랭
단맛
사과

성분

anthocyanin, caffeic acid, catechin, chlorogenic acid, cinnamic acid, epicatechin, ferulic acid, flavanol, flavonoid, kaempferol, kaempferol-3-O-dglucopyranoside, kaempferol-3-O-α-l-arabinofuranoside, kaempferol-7-O-β-d-glucopyranoside, lupeol, p-coumalic acid, p-coumaroylquinic acid, phenolic compound, phloretin, phloridzin, polyphenol, polyphenolic, polyvinylpyrrolidine, procyanidin, pyracanthoside, quercetin, rutin, tannin, β-sitosterol

특성

antioxidant, antioxidants activities, antioxidative, antiradical, cardiovascular diseases, coagulatory activity, gastrointestinal digestion, hypocholesterolemic actions, hypolipidemic, rheumatoid arthritis, toxicological effects, tumor cell death effect
생강

성분

카페인, 항산화요수

특성

미백효과, 감기예방
피나무

성분

카페인, 항산화요수

특성

미백효과, 감기예방
레몬껍질

성분

카페인, 항산화요수

특성

미백효과, 감기예방
블랙베리잎

성분

카페인, 항산화요수

특성

미백효과, 감기예방
레몬그라스

성분

카페인, 항산화요수

특성

미백효과, 감기예방
천연착향료

성분

카페인, 항산화요수

특성

미백효과, 감기예방
항산화작용 미백효과 감기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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