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이야기
발효 정도에 따른 분류
발효 과정을 거치지 않은 대표적인 불발효차는 녹차로, 찻잎을 따서 바로 찌거나 솥에 덖어서 산화효 소의 활성화를 막아 찻잎 고유의 빛깔을 그대로 유지시켜 만든다.
반발효차는 찻잎을 딴 후 야외나 실 내에서 찻잎을 시들리고 이를 서로 섞어주는 과정을 통해 일부를 산화 시키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도 맛과 향이 변함없다는 특징을 지닌다.
찻잎의 80퍼센트 이상을 발효시킨 차로 인도, 스리랑카, 중국 등의 아 열대 지방에서 주로 생산된다. 고품 질의 홍차일수록 제다한 찻잎이 약 간의 광택을 지닌 암갈색을 띠고, 타 닌 성분을 많이 함유한다.
후발효차는 녹차를 제다할 때처럼 일단 열로써 찻잎의 효소를 파괴한 후, 공기중에 떠다니는 미생물의 번 식을 유도해 찻잎의 발효를 일으켜 만든다.
탕색에 따른 분류
탕색 옅은 황금색
차잎 색 은백색
제품
백호은침(白毫銀針),
백모단(白牡丹)
탕색 연한 녹색
차잎 색 녹색
제품 덖음차, 증제차, 옥로차, 말차
탕색 담황색
차잎 색 연황색
제품 군산은침(君山銀針)
탕색 황갈색
차잎 색 녹갈색
제품
포종차(包種茶),
철관음차(鐵觀音茶)
탕색 홍색
차잎 색 홍갈색
제품 잎차 및 티백형 홍차
탕색 검은 홍색
차잎 색 흑갈색
제품 보이차(普洱茶)
차는 크게 정통차와 대용차로 구분한다. 대용차는 다시 서양식 대용차와 동양식 대용차로 구분하는데
최근 우리가 즐기는 둥글레, 우엉차, 뽕잎차는 등을 일컫고 서양식 대용차의 대표는 적인 것은 커피, 콜라등이 있다.
레폰의 산뜻함과 생강의 알싸하게 코를 찌르는 매운 향과 맛이 추운 날씨에 잘 어울립니다.
연하게 우리면 레몬과 생강의 향이 올라오고 진하게 우리면 생각의 맵싸함이 잘 살아납니다.
생강은 2천 년 이상 동서양에서 널리 사용된 재료로 요리할 때는 향신료로, 음용시 허브로 이용되었습니다.
생강의 매력을 레몬의 산뜻함과 함께 즐겨보세요.
성분
anthocyanin, caffeic acid, catechin, chlorogenic acid, cinnamic acid, epicatechin, ferulic acid, flavanol, flavonoid, kaempferol, kaempferol-3-O-dglucopyranoside, kaempferol-3-O-α-l-arabinofuranoside, kaempferol-7-O-β-d-glucopyranoside, lupeol, p-coumalic acid, p-coumaroylquinic acid, phenolic compound, phloretin, phloridzin, polyphenol, polyphenolic, polyvinylpyrrolidine, procyanidin, pyracanthoside, quercetin, rutin, tannin, β-sitosterol특성
antioxidant, antioxidants activities, antioxidative, antiradical, cardiovascular diseases, coagulatory activity, gastrointestinal digestion, hypocholesterolemic actions, hypolipidemic, rheumatoid arthritis, toxicological effects, tumor cell death effect성분
카페인, 항산화요수특성
미백효과, 감기예방성분
카페인, 항산화요수특성
미백효과, 감기예방성분
카페인, 항산화요수특성
미백효과, 감기예방성분
카페인, 항산화요수특성
미백효과, 감기예방성분
카페인, 항산화요수특성
미백효과, 감기예방성분
카페인, 항산화요수특성
미백효과, 감기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