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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일
2018.05.16
[2018 히트상품] 에스앤피인터내셔널, 트와이닝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기사작성일 : 2018.05.16]
㈜에스앤피인터내셔널(대표 김호기)의 트와이닝 잉글리시 브렉퍼스트가 2018 머니투데이 상반기 히트상품으로 선정됐다.
트와이닝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제품/사진제공=(주)에스앤피인터내셔널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는 홍차를 마시기 위해 통과의례처럼 마셔야 한다는 기본 블렌딩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영국인들이 사랑하는 진한 맛과 짙은 적동색 수색이 매력적인 이 블렌드에는 트와이닝의 오랜 블렌딩 노하우가 녹아 있다.
310년 전통의 영국 트와이닝에서는 영국 지역별 고객 취향과 수질에 맞춰 스코티시 브렉퍼스트, 아이리시 브렉퍼스트 등을 내놓을 만큼 다양한 블렌드를 시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년간 수련을 받은 마스터 블렌더가 품질을 관리하며 전 세계 고객들의 취향에 보편적으로 부합하는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블렌드를 유지하고 있다.
트와이닝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는 인도, 아프리카, 스리랑카 등 여러 나라의 차에서 느껴지는 다양한 아로마와 맛을 절묘하게 블렌딩하여 일정한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오랜 노하우가 돋보인다. 또한 진하고 깊은 맛으로 기름진 식사와 잘 어울리고, 연하게 우려서 오후에 마시거나 진하게 우려 시럽이나 설탕, 우유를 넣고 밀크티로 만들기에도 최적화돼 있다.
업체 관계자는 “세계 130여개국의 입맛을 사로잡은 해당 제품은 국내에서도 미세먼지 등으로 건강차에 대한 수요와 밀크티 메뉴 붐 등으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폰의 산뜻함과 생강의 알싸하게 코를 찌르는 매운 향과 맛이 추운 날씨에 잘 어울립니다.
연하게 우리면 레몬과 생강의 향이 올라오고 진하게 우리면 생각의 맵싸함이 잘 살아납니다.
생강은 2천 년 이상 동서양에서 널리 사용된 재료로 요리할 때는 향신료로, 음용시 허브로 이용되었습니다.
생강의 매력을 레몬의 산뜻함과 함께 즐겨보세요.
성분
anthocyanin, caffeic acid, catechin, chlorogenic acid, cinnamic acid, epicatechin, ferulic acid, flavanol, flavonoid, kaempferol, kaempferol-3-O-dglucopyranoside, kaempferol-3-O-α-l-arabinofuranoside, kaempferol-7-O-β-d-glucopyranoside, lupeol, p-coumalic acid, p-coumaroylquinic acid, phenolic compound, phloretin, phloridzin, polyphenol, polyphenolic, polyvinylpyrrolidine, procyanidin, pyracanthoside, quercetin, rutin, tannin, β-sitosterol특성
antioxidant, antioxidants activities, antioxidative, antiradical, cardiovascular diseases, coagulatory activity, gastrointestinal digestion, hypocholesterolemic actions, hypolipidemic, rheumatoid arthritis, toxicological effects, tumor cell death effect성분
카페인, 항산화요수특성
미백효과, 감기예방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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