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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일
2018.03.27
누구나 즐기기 좋은 트와이닝 레몬 보이차 25티백 출시
(주)에스앤피인터내셔널(대표 김호기)에서 출시한 레몬 보이차 티백은 310년 전통의 트와이닝 마스터 블렌더가 심혈을 기울여 블렌딩한 제품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보이차를 즐길 수 있게 고안돼 인기를 끌고 있다.
레몬 보이차 티백/사진제공=(주)에스앤피인터내셔널
건강차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보이차 수요 또한 꾸준히 증가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보이차가 출시되고 있다. 100%의 찻잎을 우리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액상이나 가루 형태는 물론, 생강이나 꽃 등을 블렌딩하는 등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보통 보이차는 오래 묵을수록 좋다고 하며 잘 묵은 보이차는 와인처럼 깊은 맛과 풍미를 가진다고 한다. 풀내음, 흙내음이 나다가도 세월의 흐름만큼 맛도 깊어지고 뒷맛도 깔끔해지면서 농익은 과실처럼 과일 풍미를 갖게 되기도 한다.
레몬 보이차 티백은 여기에 레몬과 레몬향을 블렌딩하여 레몬의 산뜻한 맛과 농익은 보이차의 흙내음, 과일 풍미 등이 어우러진 그윽한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깊은 여운을 주면서도 뒷맛이 깔끔하므로 보이차와 산뜻한 레몬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고 싶은 기존 보이차 시음자나 초심자 모두 마시기 좋다. 롯데마트·롯데마트몰, 이마트·이마트몰, 티삼삼, 홍차가게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처 : 머니투데이 / 중기&창업팀 홍보경
레폰의 산뜻함과 생강의 알싸하게 코를 찌르는 매운 향과 맛이 추운 날씨에 잘 어울립니다.
연하게 우리면 레몬과 생강의 향이 올라오고 진하게 우리면 생각의 맵싸함이 잘 살아납니다.
생강은 2천 년 이상 동서양에서 널리 사용된 재료로 요리할 때는 향신료로, 음용시 허브로 이용되었습니다.
생강의 매력을 레몬의 산뜻함과 함께 즐겨보세요.
성분
anthocyanin, caffeic acid, catechin, chlorogenic acid, cinnamic acid, epicatechin, ferulic acid, flavanol, flavonoid, kaempferol, kaempferol-3-O-dglucopyranoside, kaempferol-3-O-α-l-arabinofuranoside, kaempferol-7-O-β-d-glucopyranoside, lupeol, p-coumalic acid, p-coumaroylquinic acid, phenolic compound, phloretin, phloridzin, polyphenol, polyphenolic, polyvinylpyrrolidine, procyanidin, pyracanthoside, quercetin, rutin, tannin, β-sitosterol특성
antioxidant, antioxidants activities, antioxidative, antiradical, cardiovascular diseases, coagulatory activity, gastrointestinal digestion, hypocholesterolemic actions, hypolipidemic, rheumatoid arthritis, toxicological effects, tumor cell death effect성분
카페인, 항산화요수특성
미백효과, 감기예방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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